ニュース

| 내외경제TV=진병훈 기자 |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84제곱미터'는 지난달에 개봉한 '노이즈'처럼 '층간 소음'을 다루고 있다. '노이즈'가 초자연적인 소재에 기대어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였다면, '84제곱미터'는 사회 고발에 힘을 실은 스릴러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