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acht

“외국인 선원들 월급 주는 것도 이제 한계입니다. 정말 고사 직전입니다.” 인천 옹진군 연평도 어민 박태원(65)씨는 최근 꽃게가 잡히지 않아 걱정이 크다. 지난해 가을철 꽃게 어획량이 급감하더니 올해 봄철에도 같은 현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