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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신앙 통합 캠프 ‘G-IMPACT(지임팩트)’를 오는 7월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24일부터 26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전국 1천 명 ...
‘아시아 복음주의 리더십 포럼’(Asia Evangelical Leadership Forum, AELF)이 13일 저녁 마무리됐다. 아시아 전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제자훈련을 교회의 중심 사명으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허천회 목사 차세대 영적 지도자 세우기 운동 계속해야 교회 빈자리 채울 새 영적 세대 준비할 때 최원호 목사 기도 중요성 깊이 깨닫고 교재 집필 완료 청소년들 살리기 위해 위기 및 가족 상담 캐나다에서 목회와 신학교수 활동을 ...
코미디언 김원훈·박세미 씨가 2030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카카오페이·한국해비타트 공동 캠페인 ‘토닥토닥 희망짓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콘텐츠와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 부활을 증언해온 천정은 자매가 6월 13일 오후 10시 48분경 예수님 곁으로 돌아갔다. 천정은 자매는 2012년 수술조차 할 수 없는 말기암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
“위대한 헌신을 우리 모두의 가슴에”. “당신의 희생 위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나라를 지켜낸 위대한 헌신, 그 숭고한 정신이 지금도, 여기에 새겨져 있습니다.”(내레이션) “나의 무덤엔 묘비가 쓸데없다. 고향에 묻히어 ...
얼마 전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라는 여행 프로를 잠깐 봤는데 감동한 부분이 있다. 네팔 여행을 하면서 찍은 것인데, 그곳에는 짐을 대신 져 주는 사람이 있었다. 셰르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었다. 짐을 대신 져 주면서 산악을 등반하는 사람의 안내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등반에서 제일 힘든 것이 무거운 짐인데, 그 짐을 대신 져 주는 사람이었다. 우리나 ...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진 14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약 30만 명(주최측 추산)의 시민과 성도들이 모여 거룩한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을 드러냈다. 이날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
알지 못한다는 진실 고백보다 대화 중단 없도록 우선 설계 비슷한 키워드로 문장 만들어 신앙 영역에선 더욱 조심해야 성경 왜곡·파괴, 하나님 대적 AI 무비판 수용은 묵인·동조 최근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들이 생성하는 정보 ...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 산 증인 다시 ‘다부동 전투’ 승리 만들자 누란 위기, 목숨 걸고 솔선수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데 앞장을 미군은 백선엽 장군 존경 정성 정작 우리는 어떤지 반성 필요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을 ...
올해도 2025년 6월 14일 퀴어(동성애자나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들이 외치는 퀴어축제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고 한다. 퀴어축제가 하나의 문화행사처럼 열린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동성애 법제화가 있다. ‘성적 지향, ...
지성과 영성, 그리고 정성도 필요 순종하면 다 채워주실 것 믿는다 십자가 복음 신학으로 바른 교회 대학총장포럼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6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화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2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