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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이 199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폭동 사태 당시의 한인 자경단 사진을 올린 것을 두고 LA한인회가 “한인들의 지난 트라우마를 이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육군 모 부대에서 한 신병이 렌터카에 두고 내린 K-2 소총을 사흘 뒤 민간인이 발견했다. 부대 측은 총기 신고가 접수되기 전까지 총기 분실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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