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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토트넘이 조르지 미카우타제(24·올랭피크 리옹) 영입에 도전한다. 올랭피크 리옹이 재정 문제로 충격적인 2부 강등 선고를 받자, 다니엘 레비(63·잉글랜드) 토트넘 회장이 이를 기회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