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acht

이정후와 달리 오타니 쇼헤이 (LA 다저스)의 뒤를 이어 아시아 최고 타자를 노렸던 스즈키는 점점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전반기 92경기에서 타율 0.267 25홈런 77타점 OPS 0.867에 달했던 그는 후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