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미디어스=김담이 칼럼] 도서관에서 저학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강연이라고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 올해는 신기하게도 신청한 학생들이 모두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신청자 중에는 작년 강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