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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tape 1 2나 album on the way에서 식케이가 힘빼고 김하온이 랩씻으로 조지는건 못이김 ...
인스타 QnA에서는 회색단지 내고 잠시 음악을 그만두었을 때 수족관 근무도 고려해 보았다는 말로 해양생물 러버임을 드러냈는데 ...
근데 그와중에 사운드는 너무 좋아서 도파민은 계속 터지고 그와중에 잠은 또 더럽게 잘옴. 어쨌든 완주하고 바로 자긴 했는데 깜깜하고 고요할 때 이거 들으면 무서운거 저만 그래요?
피식대학의 따라하기는 무례함까지 가지 않도록 선을 조절 잘함. 풍자 대상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깎아내리기보다는 ‘이런 사람 있지’ 하면서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일상적 유머에 가까운 느낌. 배우 김민수나 임키 같이.
분명 스윗비터 전까지만 해도 앨범 쭉쭉 나와주던 양반인데, 갑자기 뚝 끊겨버렸음 ...
걍 통샘플링은 아니고 악기 바꾸고 피치 만지고 컷앤 페이스트 한듯?
[ENG sub] Show Me The Money777 [4회/뽀너스] 쇼미 사상 최초! 천하의 프로듀서들도 무대로 오르게 만든 그룹대항전 비하인드! 180928 EP.4 Share Watch on ...
BABY BOI에 참여했다는게 정설임?
📀 구원찬 [반복]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진부한 표현이지만 이보다 더 딱맞는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반복]으로 데뷔한 구원찬은 어딘가 다른 궤도로부터 날아온 듯한, 반짝임과 낯섦을 동시에 품고 있는 신인이었다. 거기에 스스로 풋풋한 행성 세계관까지 열심히 설파하며 (‘반복’ 앨범 공식 소개글 참고) 곧 많은 리스너들을 자신의 여정에 동참하게 만들었다.
7/1~7/12, 새로 들었던 앨범들만 가지고 레이팅 한 것들 티어메이커를 만들어 보았다. 3점까진 많이 주는데 2.5점부터는 심리적으로 저항선이 생기나, 뭔가 미안해서 안 주게 되는 듯. 귀찮으니까 4.5점이랑 4점만 앨범명 쓴다. 하위권은 궁금하면 물어보도록.
여주가 슈게이즈, 포스트록 계열 장르로 음악하는 설정인 웹툰 보고 원래 해외만 듣다 국내 슈게이즈, 포락이 갑자기 땡겨서 추천 받고싶습니다 국룰인 파노, 아시안 글로우 말고 더 있나요 ...
https://soundcloud.com/dsjlpiggzdx9/sets/angevin-breaks?si=aab8f2df55ff4ae7a38e916d4b9df9fe&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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