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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매스트 하원 외교위원장은 24일(현지시간) 한국 등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미군 주둔을 중국에 대한 견제와 균형 역할로 보면서 미·중 사이에 ‘양다리를 ...